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(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
).
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항상 기존에 있던 것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덧붙여 나가야 한다.
하지만 마음이 급해서 기존 지식을 무시하거나, 원리나 개념을 모르고 그 결과만 빨리 익혀서 사용하기 급급한 경우가 많다. 그러면 대개는 시작은 빨라도 결과가 좋지 않거나, 사상 누각이 되는 경우가 많다. 또는 그 일을 했던 경험이 쌓이지 않고, 금방 잊어버리거나 새로운 상황에 응용하기 어려워 진다
아무리 바빠도 기본 원리 및 아이디어를 파악해야 한다. 그리고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라도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을 남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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